무분류/일기2012. 5. 23. 06:10
오랜만이다.
내 자신이 이렇게 버러지같이 느껴지는 것도.

다시 벗어나려면
뭘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지. 물론.
그게 안 되니까 버러지같다고 하는거지.

정말 나란 인간 참 쓰레기같다.
어찌해야 정신을 차릴까.
왜 그게 그렇게 힘들까.

로또되면 폐인될 듯.

빨리 정신차리고 일하고싶다.
일을 해야돼.


덧. 글을 배설할 곳이 있어서 그나마 낫긴 한데 이렇게 진짜 글을 '싸'도 되는 걸까...-_-
Posted by Roah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