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분류/일기2012. 10. 28. 22:39
그러니까 새 생활에 적응하는 건 꽤 오래 걸리고, 신경이 쓰이는 일인가 보다.

나 아직도 미드 못 따라가고 있어ㅋㅋ (이유가 고작 이거냐ㅋㅋ)
1화 보고 거의 다 멈춘 듯.

새 생활에 익숙해지면 볼 것인가 아니면 그냥 휴덕인가... 는 아직 모르겠네요.
사실 다른 돈 드는 덕질을 시작해서 망했음.
파산? ㅋㅋㅋㅋ 자제하자. 자제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12. 9. 29. 13:01
아직도 어리벙벙 하고 있는 건 아닐까.
사실 아직도 돌아가려면 먼 것 같지만!!

그래도 추석을 계기로 정리 좀 하고 그래서 평안한(?) 내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다.

지금은 좀 불안한 주변 정세(???)가 정리가 덜 됐어....=_=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12. 5. 23. 06:10
오랜만이다.
내 자신이 이렇게 버러지같이 느껴지는 것도.

다시 벗어나려면
뭘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지. 물론.
그게 안 되니까 버러지같다고 하는거지.

정말 나란 인간 참 쓰레기같다.
어찌해야 정신을 차릴까.
왜 그게 그렇게 힘들까.

로또되면 폐인될 듯.

빨리 정신차리고 일하고싶다.
일을 해야돼.


덧. 글을 배설할 곳이 있어서 그나마 낫긴 한데 이렇게 진짜 글을 '싸'도 되는 걸까...-_-
Posted by Roah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