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분류/일기
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Roah+ 2009. 5. 25. 06:56
두 분 모두.

특히, 스스로 가신 그 분. 원망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 그 분.
이제 우리가 바꿔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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