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분류/잡담2011. 10. 3. 16:22


흥분해서 하리보를 짤라버렸네 ㅋㅋ
아무튼 하누타가 왔다. (친구랑ㅋㅋ)

친구가 한국에 오기 전에 부탁할 거 있냐고 해서
막 하누카랑 이름 비슷한 그 와플모양 과자!! 라고 외치고 말았다.
근데 하누'카' 아니고 하누'타' ㅋㅋㅋ

아무튼 그리운 과자였다.
이 날의 완전 하이라이트. 다들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.
그래서 할 수 없이 하나씩 나눠주었다. 난 관대하니까 -_-++ ㅋㅋ

간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과자도 만나고(응?)

독일 또 가고 싶다. 하아..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11. 9. 26. 01:09
내 지난 날을 부정하지는 말자
우울한 생각은 접어두고
힘차게 다시 앞을 보고 달리는 거야

의욕이 없으면 강제로라도 몸을 일으켜
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

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 많으니까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11. 9. 5. 14:39
앞 길이 보이지 않고
어느 것 하나 확신이 없을 때, 손을 내밀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

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Roah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