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무분류/일기'에 해당되는 글 31건

  1. 2009.01.19 하늘
  2. 2009.01.06 하나의 촛불을 더합니다.
  3. 2008.12.07
  4. 2008.12.06 왔~~다~~!!! 2
  5. 2008.12.06 자막과 더빙 2
  6. 2008.12.06 수면가스 2
  7. 2008.12.06 Cookies
  8. 2008.12.02 자기와의 약속 2
  9. 2008.11.30 오셨단다. 스노캣 다이어리 2
  10. 2008.11.25 변화
무분류/일기2009. 1. 19. 07:12








하늘은 여러가지 색을 보여준다.
여러가지 모양도 보여준다.

그래서 

내가 하늘을 좋아하는 것 같다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9. 1. 6. 16:15

비록 보잘것 없는 촛불이지만,
방에서 홀로 촛불을 켜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생각했습니다.

그리고 기도했습니다.
2009년에는 좀더 희망에 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...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7. 05:39

오늘 밥 먹으면서 베토벤 바이러스를 봤다.

야심, 정열.
내 마음 속에 과연 불은 있는가.

이게 없으면 성공이고 뭐고 없단다.
난 없는 것 같은데.....

불씨나마 있는 걸까, 아니면 아직 불을 지필 준비도 되지 않은 걸까.
불을 지필 수나 있는 걸까.

난 아직 한 번도 뜨거워져본 적이 없다.
내 안의 불은 어떤식으로 타오를까....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6. 18:07
스노캣 다이어리!! (와 기타)
친절하게 08, 09년도 모두 보내 준 **양에게 무한 감사를~!!


라면과 김치!! 그리고 누룽지♥


친구의 편지와 다이어리.(찌그러질까 뽁뽁이로 쌌어!)


왼쪽이 2008, 오른쪽이 2009 다이어리. 가운데는 사은품ㄲㄲ


우연히도 나의 생일에 줄이 끼워져있었다!! 왠지 기분이 좋은걸...

새벽에 잠들어서 정신 없는 와중에 누군가 마구 벨을 눌러서(여기 벨소리는 지-익 하고 나서 그다지 좋은 소리는 아니다.) 뭐야 하고 누구세요 했더니 답이 없어서...Hallo? 라고 해도 답도 없고 혹시나 해서 달려나가보니 역시나 왔다. 소포ㄲㄲ 졸려서 정신도 못차리면서 신나서 박박 뜯었다. 오호호호. 덕분에 잠 다 깨서 인증샷 올리고 논다.

기분도 좋아지고 했으니 즐겁게 공부합세~ (침대에서ㅋㅋㅋ)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6. 11:11
원문

몽크 드라마 자막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블로그.

여기 와서 이런 생각을 했다.
대체 왜!! 죄다 더빙인거냐....라고. 그런데 그게 아니었구나.
자막을 보는 게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다니. 오리지널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다니.
진짜로 자막으로 상영하는 영화에는 ENGLISH 라고 표기가 되어있다. 그리고 나는 그걸 봐야 하고.ㅋ
아직 독일어 실력이....그렇다고 한 번 듣고 이해하는 영어실력도 못되지만.

영화를 전부 더빙 할 수야 없겠지만, 독일이 이상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모두 그렇다면,
우리나라도 한 번쯤은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?
자막만이 아니라 더빙영화도 나오는 날을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6. 07:14
수면가스

내 방에서도 항시 분사중....-_-
덧붙여 놀아라 가스도......

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요즘 회피모드 중인거 같다.
중요한 일인데 뭔가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.
나중에 안해서 망했다라는 핑계를 대고 싶은 걸까.

왜 늘 이러는 건지....
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6. 07:00
스노캣 쿠키

맛은 뭐....그냥 구운 쿠키겠지만....
귀엽다!!!!

방학하면 나도 쿠키나 과자좀 구우면서 보내봐야지.
이것저것 요리도 해보고........

그전에 시험공부나 좀 님하. OTL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2. 22:44
자신과의 약속만큼 하기도 쉽고 깨기도 쉬운 것이 어디 있을까.
오늘, 그 약속을 하나 하려고 한다.

이주일동안 인터넷 접속 하지 않기.

그 동안 못한 공부를 해서 꼭 시험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이다.
꼬옥~~~~~

그럼 이 힘든 약속을 꼭 지키길 바라며....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1. 30. 05:11

친구네 집에.ㄲㄲ
택배로 보내준다기에 감사를 완전 쌈싸서 한국으로 던져버렸다.
다음주내로 당장 보내라고 윽박지르기까지 했는데 워낙 게으른 녀석이라 가능할지는 미지수.

다행히 2008년 다이어리도 오셨단다. 설마 이것까지 보내지는 않겠지. 한국 가면 받아야지.ㄲ

아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.
친구에게는 보답으로 친구가 바라는 위스키 들어있는 초콜렛! 을 사주기로 했는데....
그거 어디서 파나 꼭 구해다 줘야지. 
아무래도 동네에 비싸보이는 초콜렛집에 있을 듯 싶다.ㅎㅎ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1. 25. 20:27
사람이 변화하게 되는 계기는 무엇일까.

솔직히 독일 오면 뭔가가 변할 줄 알았다.
장소도 바뀌니까 새마음 새뜻으로....

전혀.



Posted by Roah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