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/블랙베리 펄2011. 2. 14. 19:37

Blackberry Pearl 9100 5.0 을 위한 기본 단축키 모음


기능키

메뉴(곰발바닥) / 멀티 태스킹 확인 및 바로가기 (길게 꾹 눌러야 함)

취소 / 뒤로 가기 및 완전 종료(단, 몇 어플엔 사용 불가)

# / 진동 바로가기, 대소문자

*(sym) / 홀드 기능

위 쪽 정지, 음소거 버튼 / 홀드 해제

1(E R) / 음성 메일

1(E R) / 메세지, 메일 제일 상단으로 이동

7(C V) / 메세지, 메일 제일 하단으로 이동

8(B N) / 다음 (next)

.O P / 이전 (previous)

3(U I), 9(M) / 확대, 축소

4(D F), 6(J K) / 좌, 우 이동키

alt + # + 트랙패드 / 텍스트 선택, 복사

space bar / 이메일 작성시는 @자동생성, 메세지 작성시 두 번 누르면 .(마침표) 자동생성

# + enter / 줄 바꿈(그냥 엔터를 쳐버리면 메세지가 가버리잖아요)

Posted by Roah+
정보/블랙베리 펄2011. 2. 14. 19:32

설 즈음 해서 블랙베리 펄을 행사가로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했다.
아직 폰 약정이 남아있었지만, 남은 기기값을 전부 지불해버리는 게
올인원 요금제를 유지하는 것보다 싸다는 계산이 나와서 기기값을 일시불로 지불한 직후였다.

이게 웬 엄청난 우연의 만남이란 말인가~!!

라기 보다는...블베를 살 생각이 전~혀 없었는데, 공짜래서 질러버림.
아직 쇼킹온에서 계속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다.
약정도 12개월이고, 요금제도 자유여서 표준요금제에 데이터 500으로 쓰고 있다.


박스를 열어보니 검은 박스가 또 하나 들어있다
이것이 바로 블랙베리 펄!!이 들어있는 상자



오른쪽 종료키 함몰이 보이시는가, 이거 안 바꿔준댄다-_-++
화이트가 이런 불량이 많은데 본사에서 버튼 잘 눌리면 안 바꿔준다고 했단다
뭐 이딴 블베 본사가 다 있냐ㄲㄲㄲㄲ


구성품
저 시디 너무 작아서 맥북이 잡지를 못함ㅋㅋ 그런데 별 내용 없대서 그냥 안 봤음
홀스터(케이스)는 이상하게 생겼는데 엄청난 기능이 있는 녀석이었다! 근데 귀찮아서 안 씀ㅋ


충전중


현재 약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, 이제사 조금 익숙해진 기분이다.
이게 아이팟보다 어려워요 -_-;;;

유저들 말로는 익숙해지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데,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!!
Posted by Roah+
정보/iPhone/iPod2011. 1. 24. 19:41
아이팟 어플리케이션 후기를 쓰게 되다니....

실은 한참을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 죄책감(?) 비슷한 걸로 빨리 쓸 수 있는 주제를 찾다가 골랐음.
이거 말고도 후기 글 몇 개 더에 암튼 소재는 많은데 바로 쓸 수가 없어서 -_-


암튼 어플 이름은 OilCanvas
원래 있는 사진을 불러다가 위에 손가락으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칠하면 되는
아주 간단하면서도 노가다를 요하는 어플이다.

솔직히 가끔 인내심을 요할 때가 많다 -_-

붓 사이즈는 여러 개가 있는데 S랑 XS가 아니고서는 그림이 예쁘게 안 나오기 때문이다. 완전 생 노가다 ㅠㅠ
그래도 완성작을 보면 뿌듯 하다.


이게 두 번째? 세 번째 완성작.
앞의 것들은 봐주기가 쫌 그러므로 안 올림ㅋ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 다음으로 우행시에 나오는 강동원을 그리는 과정
넓은 곳을 먼저 S로 칠해주고
눈이나 가장자리 부분은 XS로만 칠한다.

나는 S도 보기엔 붓터치가 별로라 나중에 다시 XS로 대충 덧칠해버린다.

 

그래서 완성작 ♥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번엔 흑백 강동원
과정이 좀 더 잘 보이시는가
먼저 크게크게 S로 칠한 첫 번째와 XS로 세세하게 칠하고 있는 두 번째.



그래서 완성작.
눈이 힘들었다. 눈...ㅠㅠ


아무튼 시간때우기용으로 정말 좋은 어플이다.
바탕화면도 만들겸 받아보시라.
Posted by Roah+
정보2010. 10. 30. 20:18


박재범군과 유투브 인기인 니가히가가 만났다!!!

내용 좀 보게나, 브로맨스라니 웃겨 죽는 줄 알았다.
둘이 또 찍어줘요~~!!! 또!!!!!
Posted by Roah+
정보2010. 10. 28. 20:57

희망제작소/짝궁명함만들기

짝궁명함이란다.

스노캣님 디자인으로 나온다니 나도 신청해볼까 한다.

동물도 돕고 나도 좋고 일석이조니라!!!

조만간 꼭.
Posted by Roah+
정보/맥2010. 6. 13. 02:57
그동안 파일을 옮길 때 윈도우에서처럼 잘라내기 기능이 없는 줄 알고 일일이 복사하고 원본파일을 지우는 작업을 했었다. 그러나 맥에서도 잘라내기 기능이 있었다!!

파일 이동시 잘라내기-붙여넣기를 하려면, 드래그 앤 드롭 시 command 키를 누르면 된다.

이렇게 간단했다니! 실행해보고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. 으흐흐.
덤으로 휴지통으로 드래그 하지 않고 바로 버리는 단축키는 요거.

휴지통에 바로 버리는 단축키는 command + delete.

또 다른 팁으로는 각종 파일들을 간단하게 훓어 볼 수 있는 방법이다.

아무 파일이든지 드래그로 선택한 후(하나만 선택해도 됨),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회색 창이 뜨면서 미리보기가 된다.

동영상 재생도 되고 문서도 읽을 수 있으며 여러 그림파일을 선택했다면 슬라이드 재생도 되고 한 창에서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볼 수도 있다. 이거 특히 사진 볼 때 진짜 편리한 기능이다. pdf파일에서 원하는 내용이 있나 살필 때도 정말 좋더이다.

아무튼 검색해서 찾은 즐거운 기능들, 익혔으니 써주마.ㄲㄲ
Posted by Roah+
정보/맥2010. 4. 29. 11:42
맥용 자막 제작기.

맥북에서 자막질을 좀 해볼까 하고 받았는데 글쎄 동영상이 안 열리는 거다....-_-

Name: Movie May Not Export Properly
Description: Movie file uses video codec '05XD'.
This may cause problems during playback or export. Try converting to MJPEG or Pixlet.
Cause: /Users/charlie/Desktop/untitled folder/Italien.avi
Reporter: Preferences

이런 말만 뜨는 게 아닌가!
너무 당황해서 온 동네를 헤집고 다녔는데 그 중에 나타난 한 블로거님(!)께서 설명을 해 주셨다. >_<


그래서 perian.org 에 가서 코덱을 설치했다! 난 기존에 영상을 볼 때 무비스트만 사용을 해서 코덱이 필요한 지도 몰랐던 거다. 이거슨 윈도에서 곰플만 쓰느라 코덱이 필요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.
코덱을 설치한 후에 Miyu에서 동영상을 열어봤더니 열린다. 우흐흐흐흐. 이제 자막질이 가능해졌다. +_+



문제는 이제 여기에 쏟아 부을 시간인거지.
영자막부터 만들거니까 번역할 시간은 안 들어서 좋음(?) 뭐래.....
Posted by Roah+
정보2010. 1. 12. 01:32

출처는
http://cafe.daum.net/bsbforever "Grinbea" 님
Posted by Roah+
정보2010. 1. 2. 01:10
인터파크 1월 5일 티켓 오픈


후후.....2008년도에 올림픽경기장에서 한 이후로 2년만인 올해, 내한 하신단다...-_-

일본 뭐 이런 데 가다가 그냥 들르는 거긴 하지만 암튼.


문제는 장소.

멜론 악스홀인데, 여기면 내가 전에 그 뭐더라....일본밴드인데 영어로 노래하던 그 암튼

그 밴드 공연 가봐서 아는 데 좁다.

진짜 몇 명 안 들어간다. 스탠딩이 무대 바로 앞에, 뒤 쪽으로 약간 높게, 그리고 2층 좌석.

백스공연인데 너무 작은 데서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....-_-


가격이 11만원.

08년도 가격 보다야 싸지만....이게 어디 지나가는 개 이름이냐고요!!!

월말에 출국일정도 있어서 돈 없는데. -ㅠ-

출혈 제대로...... 팬카페 사람들은 이해도 안 해줘!! 무조건 사래!!!

뭐 볼 기회가 앞으로 얼마나 남았나 생각해 보면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.

공연장도 작아서 더 잘 보일테고. 므흐흐. 솔직히 1층 스탠딩이면 완전 잘 보인다.ㅋㅋㅋㅋ

맨 앞 줄에 있으면 손도 잡을 기세.


암튼 이거 사려면 부모님 몰래몰래 진행해야 함.

같이 갈 사람도 없어!!! 카페에서 모집해야 함.

난 왜 오프에서는 이런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 없는 걸까.


어쨌거나 저쨌거나 5일 전까지는 결정을 내려야겠지.......

Posted by Roah+
정보2009. 9. 27. 01:50
http://mybiz.isuperpage.co.kr/achso

구글링해봤더니 딱 하나 나왔다!!!!
다행히 학교 가는 길에 있었다.

오오 한남동에 이런 멋진 빵집이 존재하고 있었다니.ㅋ
내 곧 가리다. 기다려 주오~~~

빵집이름도 귀엽게 Ach, so~  란다. 근데 한글로 '악소' 라고 써놔서 폭소.
딱히 뭐라고 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게 뭐냐고요......

암튼 가서 Bröchen 내 실컷 먹어주리!!!
Posted by Roah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