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snowcat diary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11.12.18 Snowcat diary 2012
  2. 2010.12.12 Snowcat Diary 2011
  3. 2009.12.08 Snowcat Diary 2010
  4. 2008.12.06 왔~~다~~!!! 2
  5. 2008.11.30 오셨단다. 스노캣 다이어리 2
후기2011. 12. 18. 00:50

왔습니다. 다이어리.

매년 충성스럽게 사주고 있긴 한데, 사실 왜 사는 지 이젠 모르겠음ㅋㅋ

나 어린왕자 만년 다이어리도 새거 있는데 -_-;;

근데 왠지 안 사면 안 될 것 같아서 올해도 샀습니다.


올해는 좀 빡빡하게 쓰는 게 목표ㅋㅋ

작년 것도 쓰다 말다 그래서 ㅠㅠ


암튼 아마 1300K에서 샀나? 작년 다이어리 사은품으로 안 줘서 여기서 삼.



사은품으로 마그넷...칠판? 이거 줬습니다. 그래요, 이게 낫지.

근데 저 동물...엄마가 떼 버릴 수 없냐고 하더이다. 헛헛;;

그냥 뭐, 발랄하고 좋네요 ^^




위클리 페이지와 무작위 사은품 카드

위클리 옆에 다 비워놔서 좋다. 작년 껀 적을 칸 사실 모자랐는데!




Monthly Page. '먼쓸리'라고 쓰기 참 뭐한 발음ㅋㅋ

사진 찍은 후에 여기다 위 사진 스티커 막 붙였음ㅋㅋ


아무튼 올해는 얆은데 쓸 칸 많아서 좋다!!

사은품도 맘에 들고.


잘 씁시다.


Posted by Roah+
후기2010. 12. 12. 03:04
올해도 어김없이 스노캣님의 다이어리가 납시셨다.

엄마가 이번엔 파랑을 샀네? 하셔서 내가 고른 게 아니라 그 분이 고르신 색임. 이라고 설명해 드렸다ㅋ
다이어리를 제대로 활용도 안 하면서 늘 사기만 하니...이걸 돈 낭비라고 해야하는지 그냥 기부..?
내년에는 좀 제대로 써 보자고 다짐을 하고 있네만은 -_-


귀엽게도 사탕을 넣어줌


사은품으로 받은 책 홀더(?)랑 선착순 300명에 빛나는 고양이 노트
그리고 스노캣님의 다이어리와 파우치


내부 모습
역시 귀여운 일러스트 ㅠㅠ 올해는 다이어리를 좀 쓰자고


메모를 할 수 있는 뒷 부분
Posted by Roah+
후기2009. 12. 8. 15:49
드디어 도착했느니!!!!!


일요일 밤에 주문해서 화요일에 도착했다.



무언가가 뽁뽁이에 싸매져있다.



열고 보니 머그컵이 싸여있었다.
귀엽게도 사탕 두 개를 서비스로 주었다!!
(난 작년 다이어리가 있어서 일부러 안 받으려고 쪼~금 참다가 구매한 건데도
작년 다이어리가 왔다. 아직도 100개를 못 팔았다는 이야기일까? 아니면 100명 넘게 준 걸까?)



일단 머그컵 부터 봅시다. ㅎㅎ 하얗고 귀엽다.
실은 난 사은품 사진에서 봤을 때 진짜 종이인 줄 알았다;;;



지구를 생각하자.



빨갛고 멋진 스노캣!
난 스노캣이 아니었음 절대 빨강 다이어리를 쓸 일이 없을 텐데.....
암튼 스노캣의 힘은 위대하달까.



슬프게도 잉크가 옆에 묻은 녀석이 왔다. ;ㅁ;
그치만 뭐, 그냥 쓰죠....흑흑.



수면가스 나온다.
이거 내가 블로그 드나들면서 꽤 공감했던 내용이었는데.ㅋㅋ


아무튼 참지 못하고 야밤에 뛰쳐 나가서 데탑 켜고 주문해버린 녀석.
빨리 와서 더 기분이 좋다. ^^


덧. 알고보니 작년 다이어리는 200개 한정이었고, 내가 본 100개라는 숫자는
이미 100개가 나갔기 때문에 100개를 줄여서 쓴  것이었음.
어쩐지 처음에 봤을 땐 분명히 200개였는데 잠시 내 눈을 의심했더랬지....-_-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2. 6. 18:07
스노캣 다이어리!! (와 기타)
친절하게 08, 09년도 모두 보내 준 **양에게 무한 감사를~!!


라면과 김치!! 그리고 누룽지♥


친구의 편지와 다이어리.(찌그러질까 뽁뽁이로 쌌어!)


왼쪽이 2008, 오른쪽이 2009 다이어리. 가운데는 사은품ㄲㄲ


우연히도 나의 생일에 줄이 끼워져있었다!! 왠지 기분이 좋은걸...

새벽에 잠들어서 정신 없는 와중에 누군가 마구 벨을 눌러서(여기 벨소리는 지-익 하고 나서 그다지 좋은 소리는 아니다.) 뭐야 하고 누구세요 했더니 답이 없어서...Hallo? 라고 해도 답도 없고 혹시나 해서 달려나가보니 역시나 왔다. 소포ㄲㄲ 졸려서 정신도 못차리면서 신나서 박박 뜯었다. 오호호호. 덕분에 잠 다 깨서 인증샷 올리고 논다.

기분도 좋아지고 했으니 즐겁게 공부합세~ (침대에서ㅋㅋㅋ)
Posted by Roah+
무분류/일기2008. 11. 30. 05:11

친구네 집에.ㄲㄲ
택배로 보내준다기에 감사를 완전 쌈싸서 한국으로 던져버렸다.
다음주내로 당장 보내라고 윽박지르기까지 했는데 워낙 게으른 녀석이라 가능할지는 미지수.

다행히 2008년 다이어리도 오셨단다. 설마 이것까지 보내지는 않겠지. 한국 가면 받아야지.ㄲ

아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.
친구에게는 보답으로 친구가 바라는 위스키 들어있는 초콜렛! 을 사주기로 했는데....
그거 어디서 파나 꼭 구해다 줘야지. 
아무래도 동네에 비싸보이는 초콜렛집에 있을 듯 싶다.ㅎㅎ
Posted by Roah+